2014. 1. 14. 11:55
[좋아요]
Step
카라 (Kara) | Step, 2011
아침에 기사보고 깜짝 놀랬다.
재계약 문제로 갈등이 있다는 기사를 작년에 본 것 같긴 한데..
결국 이렇게 되고야 마는 건가..
그룹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참 사랑스러운 아이다.
이 아이가 없는 카라는 잘 상상이 되질 않네.. 아쉽다..
니콜의 댄스실력이 유난히 돋보이면서 니콜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 Step인 것 같다.
Step 티져를 처음 봤을 때부터 놀람을 금치 못했었던 그녀의 역동적인 움직임.. 생기발랄한 모습..
어떻게서든 다시 잘 마무리되어 다섯 아이가 같이 활동하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
많이 그리울 것 같다..
2014. 1. 10. 10:21
Stronger Than Me
Amy Winehouse | Frank, 2003
2014년의 첫 포스트.
이 블로그도 어언 8년째에 접어드는군..
아직도 찾아오시는 분들은 있으려나..
아주 가끔씩이나마.. 음악은 계속됩니다. :)
2013. 12. 12. 13:35
Gun
CHVRCHES | The Bones Of What You Believe, 2013
그룹 이름이 특이하군.
쳐치스라고 읽으면 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