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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13. 18:03

천사와 악마 1
댄 브라운(소설가) 저 | 양선아 역 | 대교베텔스만 | 2004.09.30



배경은 다빈치코드의 1년 전이라는데..
다빈치코드는 읽은지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이런 책은 꼭 범인색출에 눈에 불을 켜면서 읽는 편이라서,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용의선상에 두고 범인색출에 몰두하면서 읽었다. ㅎㅎ
신이냐 과학이냐.. 뭐 이런 해묵은(?) 논쟁은 관심없었기에.. ㅎㅎ
영화 나왔을 땐 다빈치코드 인기 끌었다고 또 나오는가.. 그랬었다.
그나저나.. 로마 가보고 싶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