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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7. 13:47
[ ]
Avalon (feat. Lene Marlin)
Lovebugs | In Every Waking Moment, 2006



나도 이사주기가 참 짧은 편이다. 역마살이라고 해야되나.. 뭐.. 그정도까진 아니겠지만.
빈손으로 2004년도에 올라와서 반년 고시원, 2년, 1년,2년 있다가 이번에 또 이사를 하게되니.. 4번째.
돈없을 때 쪼그만데서 어렵게 지내다가 돈 어느정도 모으고 옮겼더니 전세값을 한번에 2천 올려달라질 않나..
겨우겨우 어렵게 구해서 들어갔더니 물세고, 주인아줌마 까칠하고.. 에궁..
돈을 점점 모으면서 불려나가야 되는데 여의치않고.. 하핫~
집을 보면 볼수록 아파트나 하나 장만해서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역시 로또뿐인가.. 끌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