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전체보기 (647)
사랑해요 (0)
들어요 (567)
마셔요 (0)
좋아요 (7)
담아요 (1)
보아요 (29)
가봐요 (11)
질러요 (7)
말해요 (14)
배워요 (9)
읽어요 (1)
즐겨요 (0)
해봐요 (1)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06. 11. 12. 02:03

Blurry
Puddle Of Mudd | Come Clean, 2001



You could be my someone
You could be my scene
넌 나의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는데
내가 바라보는 전부가 될 수도 있는데








+ 주말의 최대의 즐거움은 못본 영화도 보고.. 못들었던 음악도 듣고.. 이런 것 보다도.
늦게까지 잘 수 있다는 것!!!